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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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비비안동생이랑 신청합니다.
15사용자 정보 없음(@ggabie74)2023-10-11 20:40:20
신청곡 비비안동생이랑 |
사연 담배 한가치피며 비너스님을 생각했다 난 오늘 처음 알았다 빤쑤가 6000원이란 진실을.... 나에게 속옷을 깔맞춤 하냐고 묻기에 노빤쑤로 다닌다니 진짜 언닌 연구대상이란다 .... 참 알수없다 나란 사람의 뇌구조....ㅋㅋㅋㅋ 좀만 있음 주님을 모신다는 희망 난 남자보다 주님이 좋다 쿨 맥주와땅콩 지아 술한잔해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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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준비합니다~비비안 동생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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