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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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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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eternalove)2023-09-29 14:19:11
신청곡 신청합니다. |
사연 2008년쯤 이았을 겁니다. 그때의 지영이는 두려움 없는 새하얀 백지같은 아가씨 었더랫죠 밝고 씩씩하고 긍정에너지 넘첬죠 주변을 웃게하는 분위기 메이커 이기도 했구요 세월이 흐른 지금.... 여전히 밝고 씩씩 하지만 세월의 무게도( 몸무게와는 상관이...) 살짝 느껴지고...., 왠지 모를 슬픔도 묻어납니다 ( 드디아 몬나니 인걸 자각 했나?) 그래도 여전히 주변을 밝게 해주는 긍정에너지 넘치는 멋진 쟈키죠? 유후~~~~~~ 신청곡 남겨 봅니다. 신청곡 : 이아영 - 말없이 울더라도 백지영 - 안되겠니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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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그림자옵은 전혀 기억 안납니다.
하긴.. 여기서도 오빠가 안 밝혔으면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다는 걸 몰랐을 테니 므...ㅋㅋㅋㅋ
이 존재감없는 그림자오빠~~~~
아는 척해줘서 고마워여~~~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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